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야구 매니저/운영 및 각종 사건들 (문단 편집) === [[NC 다이노스|신생]][[kt wiz|구단]] 문제 === 프로야구 매니저의 게임 시스템 중에서는 핵심적으로 레전드, 클래식 마지막으로 커리어 하이라는 구멍을 메울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 과거의 영웅이였던 선수들을 끌어와 현 덱에 구현 시킴으로서 이러한 점은 게임의 판타지성을 부여한다는 점에 있어서는 상당히 매력포인트임에 틀림이 없다. 하지만 신생구단인 [[NC 다이노스]]와 [[kt wiz]]의 경우 이러한 카드가 없음에 따라. 성적에 있어서 손해를 보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1군 첫 진입인 15' kt 위즈의 경우에는 꼴지라 덱파워가 낮다고 하더라도. 최악의 시즌을 자랑하던 [[꼴데|03년 롯데 자이언츠]]의 경우도 덱파워가 아무리 약해도 레전드, 클래식, 커리어 하이를 통해서 팀의 덱파워를 상승시키는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문제는 이러한 점을 구단의 역사문제로 계속 치부하고 있다는 점이 큰 문제가 된다. 하지만, 구단의 역사문제로 치면 프로야구 매니저야 말로 할말이 없다. [[쌍방울 레이더스|쌍방울]] → [[SK 와이번스|SK]], [[삼청태현]] → [[넥센 히어로즈|넥센]]이라는 [[개족보(스포츠)|개족보]]를 인정하고 있고, 또한, [[SK 와이번스]]의 투수 레전드 카드가 [[게리 글로버]]는 웃지못할 상황이 많다. 이런점에도 불구하고 2월 25일자 패치에서는 레전드와 커리어 하이 엔트리를 공유하는 패치를 하여 신규구단의 유저들의 복장을 뒤엎으려 하고 있는 중... 이라고 하는데 이건 오히려 비주류덱 유저를 위한 배려에 가깝다. 과거 국민덱이었던 043을 예로 들면 사용 가능한 커리어하이 카드가 '''10코 유학종자 양준혁, 9코 유학종자 권오준, 10코 MVP/유학 배영수, 8코 프차 김한수, 8코 올스타 임창용이다.''' 이 때문에 043 유저들은 아직 전성기가 끝나지도 않은 윤성환/최형우 커하를 내달라고 요청할 지경이었다. 또한 과거 년도 덱(특히 82-87과 태평양)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레전드로 선정된 선수 대부분이 해당시기에 전성기를 맞거나 아니면 커하로 선정된 선수들이 아예 뛰지도 않아 커하 TO를 놀리는 경우가 많았다. 정리하면 레/커 통합은 '''커하나 레전드로 지정된 선수의 전성기가 겹치는 비주류 덱들을 구원하기 위한 배려에 훨씬 가깝다.''' 따라서 까려면 개족보나 레/커 시스템 자체를 까야지, 통합 조치를 까는건 주류덱 유저들의 배부른 소리에 가깝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